안녕하세요 ||ヽ(* ̄▽ ̄*)ノミ|Ю
보육교사2급 자격증 기간도
오래 안걸리면서 수월하게 취득해
50대 나이에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취업 성공한 권O미 라고 합니다^^
저는 보육교사로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했다기 보다는
남편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아이들도 어느정도 키워놨고
저도 이제는 재취업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싶었는데
경력단절이 심하다 보니까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여러가지를 찾아보던 중에
어린이집보조교사를 하는건
2급자격증이 있으면 되지
크게 경력사항이라던가
스펙이 필요하지 않다는걸 알아서
준비해 보기로 마음먹게 되었어요
나이 먹고도 계속 할 수 있고
정년 정도 되었을 때 여차하면
경력 쌓인걸로 가정어린이집
꾸려 자영업도 할 수 있으니까
도전해 볼만한 가지가 있다 싶었죠
그런데 보육교사자격증은
시험을 봐서 따는게 아니라
조건을 맞추면 발급 된다길래
구제적으로 알아봤습니다
보육교사2급 자격증 따는데
필요한 첫번째 조건은
보건복지부에서 정해둔
관련된 수업을 듣는거였는데
이건 앞으로 취업해서
일을 해야 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두번째를 듣자 마자
포기해야 되나 싶었습니다
그 과목들을 포함해서
학위증을 취득하거나
대학교를 졸업해야 된다는데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적어도
전문대에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상황에 입시를 보고
유아교육과나 아동보육과에
들어가 공부를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 생각해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되게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먹고사는 문제니까
간단하게 포기할 순 없어서
이걸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되게 막막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인터넷으로 조건 갖추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보육교사2급 자격증기간
오래 안걸리고 수월하게
딸 수 있는 방법이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걸로 준비를 한다고 하면
세학기 10개월반이면
1년도 안걸려 수업이 끝나고
시작하는데 걸려있는 조건도 없이
고졸 이상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어르신 분들도
준비할 수 있게 되어있는거라
강의 듣는 것도 수월하게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일반 대학교 졸업한거랑
교육부에서 똑같이 인정해줘서
굳이 대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보육교사자격증에 필요한
수업을 다 듣고 조건까지
어렵지 않게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이론수업 8과목이랑
대면수업이라고 해서
강의 듣다가 학기에 한번
직접 나가는게 8개 있고
나머지는 보육실습이라고
어린이집에 출석하는건데
이걸 다 하면 51점이 생기고
고졸이면 80까지 채우면 된다는데
저는 2년제를 나왔어서
이것만 들어도 복수전공 처럼
학위증까지 받을 수 있는거였죠
보육교사2급 자격증기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하길래
본격적으로 강의를 챙겨들었는데
생각보다 편하기도 하고
이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대학 수업을 간만에
공부할려고 하니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의외로 편하게 할 수 있었죠
일단 대면수업은 주말에
한과목에 한번 나가는거라
크게 부담 되지 않았고
온라인 강의 듣는 것도
정해져 있는 시간표가 없어
제가 들어갈 수 있을 때에
편하게 아무때나 수강할 수 있었죠
보통은 아이들 학교 보내고
한과목씩 보기는 했는데
급하게 일이 생긴 경우에는
밀어두는 것도 괜찮았어요
2주 동안 기간을 주고
그게 지나기 전에만 수강해도
결석 처리가 안되는거라서
주말에 일주일치를 몰아보거나
미리 듣고 쉬어도 상관 없었어요
물론 시험 보는 것도 있고
토론 작성이나 과제도
챙겨야 되기는 했었지만
그건 멘토쌤이 어떻게 하면
편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지
도움이 되는 방법도 알려줘서
어려움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보육교사2급 자격증 공부하는데
다른 수업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어렵지 않게 수료한 후에
마지막에는 드디어
어린이집에 실습을 갔는데
처음에는 세미나를 먼저
들어야 되는거였습니다
실습은 어떻게 하고 나중에
일지 작성하는거랑 서류처리
이런거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다음에 어린이집에
직접 가는 거였어요
원래는 제가 직접
발품을 팔아야 되는건데
선생님이 근처에서 할 수 있는 곳
명단을 많이 보내주셨고
물론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막상 직접 가보니까
이론 수업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부분들도 배우고
아이들도 만나보니까
저희 딸 어릴 때도 생각나고
되게 좋더라고요 ㅎㅎ
보육교사2급 자격증
기간 오래 안걸리고 수월했는데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엄청 막막하기도 하고
정말로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 되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린이집보조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다른 분들한테도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제 이야기를 적어봤는데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은 분들이 있다면
저는 그것 만으로도 의미있고
만족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만약에 이런 루트를 통해서
시작해 보려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고 있기 보다는
제가 했던 것 처럼
멘토쌤한테 자문을 구해보는게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