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습멘토 케이쌤입니다
오늘은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위를 취득한 직장인 김O현 님의
솔직 후기를 가져와 봤는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학점은행제든
사이버대학교든 이용하는 이유는
결과적으로 스펙을 만들어서
좋은 직장에 취업 혹은 이직하는
목적으로 활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인기 있고
궁금해하시는게 컴퓨터공학 입니다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죠
자바부터 시작해 C언어
프로그래밍 분야가
점점 발전하다 보니 그만큼
스펙에 대한 요구사항이 올라가는데
이미 자리를 잡고 일을 하는
직장인이이지만 학력개선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컴퓨터공학학사 학위를 취득한
김O현 님의 솔직한 후기를 통해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공부하고 이직한 김O현 입니다
저는 전문대에서 전자정보과를 나와
개발자로 취업을 했는데
이제는 커리어도 좀 쌓였고
연봉 높은 곳으로 이직하고 싶었지만
이제는 기본적으로 스펙이 좋아야
뭐라도 해볼 수 있더라고요...ㅎㅎ
제가 신입때만 해도 조금
다른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어쨋든 필요하면 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공부를 더 하고 싶기는 했는데
야간대도 사라지고 있고
사이버대학교는 너무 오래 걸리고
회사일이랑 병행할 수 있으면서도
학력개선을 할 수 있는걸 알아보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있는
학점은행제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서
교육부에서 만든 것 중에 하나인데
저같이 직장인이거나 어르신 분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만들어져 있는 온라인
대학과정 수업이라고 하더라고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으로
140학점 채워서 학사를 받으면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이라고 해서
온라인으로 강의 들은거긴 하지만
일반 대학교 졸업한거랑
동등하게 인정해 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알고리즘이랑 C언어
데이터베이스 같이
저한테 도움이 될만한 수업도
들을 수 있어서 괜찮겠다 싶었죠
근데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학교에 다니는게 아니다 보니까
OO대학교 출신이다 이런 식으로
학벌은 아예 없었지만
사실 그걸 해결할려고 하면
수능부터 봐야 되니까....ㅎ
아니면 차선책으로 학사를 따고 나서
대학원에 가는 방법도 있으니까
일단 4년제 컴공 학사를 만드는걸
우선적으로 생각하자 싶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면
입시 볼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게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의 장점이었는데
한편으로는 회사일을 하면서
4년동안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아서
그건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죠
근데 이걸 해결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어요!
대학교 처럼 학년별로
들어야 되는 수업이 정해져 있어서
4년이 몸이 묶여있어야 되는게 아니라
학점은행제는 학점제 그러니까
점수를 채우면 되서 기간단축이 됐어요
제가 생각하는 학점은행제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했는데
과목별로 하나씩 체크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담당 쌤이 알려주더라고요
우선 저는 예전 전문대 대니면서
공부한 과목을 가져왔는데
이걸 학점인정대상학교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격증이랑 독학사라는걸로
학점을 더 채울 수 있었는데
뭘 하면 좋고 언제는 뭘 공부하고
이걸 선생님이 다 알려주더라고요
저는 마침 제가 갖고 있던게 있어서
그걸 가지고 기간을 확 단축했고
결론적으로는 두학기만에
컴퓨터공학사를 받았는데
학점은행제는 한학기가 15주라서
수업 듣고 공부하는데는 7개월
학위증 발급 까지는 1년 안에
마무리 된걸로 기억해요
직장인 입장에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해 달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하면서
제일 좋았던건 자유롭다는거였어요
일단 매 주 같은 요일에
수업이 강의가 오픈되는데
몇시부터 시작 이렇게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게 아니라
녹화된 동영상을 시청하는거라
제 마음대로 펴하게 수강하면 됐죠
심지어는 2주 동안 기간을 주고
그 안에만 하면 되는거라서
저는 개발자라서 야근이랑 철야작업을
생각보다 자주 해야 되는데
그럴 때에도 크게 걱정될게 없었습니다
멀티미디어개론이나 알고리즘
이런건 재미도 쪼끔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점은행제를
할때의 단점은 뭐가 있냐면
솔직히 귀찮아요...ㅎ
중간 기말 시험이랑 과제도 그렇지만
선생님이 출석을 계속 강조하셨는데
사실 시험이랑 레포트는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점수가 꽤 준수하게 나왔지만
이 나태함과 귀찮음을 물리치는게
가장 힘든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사 받는데
필요한 점수를 이렇게 다 만들고
행정절차만 하면 학위증이
우편으로 오는거였죠
직장인이다 보니까 한번씩 빼먹고
밀리고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선생님이 때되면 알려주고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고 하면서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엄청 큰 메리트였던 것 같아요
후기를 써서가 아니라 실제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 ㅎㅎ
1. 학습자등록
2. 학점인정신청
3. 학위신청
이렇게 세가지를 했었는데
1번 2번은 1월 4월 7월 10월에
제가 원하는 전공 입력하는거랑
전문대 다니면서 공부한 과목
그리고 온라인수업들은거 등등
점수를 쓸 수 있게 만드는거였고
마지막은 조건을 다 맞추고 나서
학위증 발급 신청을 하는거였어요
12월에 한번 6월에 한번 이렇게
1년에 두번 기회가 있다는데
사실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학점은행제멘토쌤이 하라는대로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귀찮기도 하고 일하면서 하느라
사실 강의도 몇번 빼먹고 해서
쌤한테 한소리 듣기도 했는데
"방법은 알려드리지만
공부는 직접 하셔야 된다"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합니다 ㅎ
여차저차 해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직장인 입장에서 느낌 장단점을
솔직한 후기로 담아봤는데
다른 분들한테 어느정도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이과라 글을 잘 못써서
전달이 될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학력개선 하고
백엔드 개발쪽으로 이직해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 대로
학점은행제 수업을 들으려는
분들이 있다고 하면
혼자 하나씩 다 찾아가면서
고생하고 있기 보다는
멘토쌤한테 도움 받아 가면서
시작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