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자격요건 맞추고
자격증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아무나 원서접수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금융감독원에서 저해둔 조건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학점을 받아야
시험을 볼 수 있는거였는데
그럴려면 대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하.. 인생 뭐하나 쉬운게 없네 하고
신세한탄 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사이버도 수강하고
수월하게 취득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왕 하는거 열심히 준비 하면서
합격할 거라는 기대는 못하고
올해는 경험 쌓자 싶어서
금융감독원에 원서접수 했는데
웬걸..1차를 패스 하고 지금은
2차 공부를 하고 있어요 ㅋㅋㅋ
사실 어릴적 부터 회계사에
관심이 있던건 아니에요
통계나 수학 같은걸 나름대로
재미있어 하는 편이었지만
직업으로 할 정도는 아니었죠
근데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업해서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올해도 연봉은 동결이고
승진은 상상도 못하는 상황이라
아예 이직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연봉 높고 전망 괜찮은게
뭐가 있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그와중에 눈에 들어온게 CPA
즉 공인회계사 였습니다
예전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무엇보다 안정적인 전문직이니까
저도 한번 해볼까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근데 앞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아무나 시험을 볼 수있는게 아니라
공인회계사 자격요건이라고 해서
학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원서접수를 할 수 있는거였어요
제가 공부를 하기 전에는
기준이 조금 달랐다고 하는데
25년도 시험 부터 바뀐게
세무회계 분야로 12학점이 필요하고
경영은 6 경제3점 그리고
정보기술분야라고 해서 IT가3학점
이렇게 총 24학점을 가지고 있어야
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거였어요...
그리고 공인영어가 필요한데
그거야 뭐 사실 어느 기업에 가든
토익 같은건 기본적인 스펙이니까
꾸준히 해놔서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공인회계사를 하고 싶다고 해도
고작 24학점 받자고 대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하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ㅜㅜㅜ
게다가 예전에 전문대에서 공부한 것도
조회를 해봤을때 인정 되는 과목이 없고
하.. 이걸 어떻게 해결 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면서
지금 하는 일이랑 같이
병행하기 괜찮을까를 알아보가
사이버로 수월하게 공인회계사자격요건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바로 교육부에서 만든 제도를
활용하는 방식이었는데
강의는 인터넷으로 듣는거지만
일반 4년제나 2년제 다닌거랑
똑같이 인정 되고 성적증명서는
교육부에서 주는거라
공인회꼐사 자격요건 채우는데에도
당연히 쓸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원래는 학위를 받을 수 있는거긴 한데
저한테 필요한 과목만 골라서 듣고
마무리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서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인강 듣고 하는게
훨씬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입시 보는게 없이
고등학교를 나왔던 사람이면
아무나 다 시험을 볼 수 있기도 하고
한학기 15주면 끝난다고 하니까
3개월 반이면 공인회계사에
한번에 합격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미리 요건 갖춰두고
두고두고 써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1차 합격은 꿈도 못궜고
일단 가장 걱정이 되던게
직장일도 같이 해야 되고
사이버로 수업 들으면서
공인회계사 자격요건 만드는게
어렵지는 않을지 였어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수월하게 되어있었죠
이게 동영상 녹화된걸 들으면
출석이 되는 방식이라서
고정적으로 몇시부터 몇시
이렇게 들어야 되는게 아니라
제가 들어가고 싶을때
아침에 수강해도 되고
저녁 늦게 공부를 해도 되고
아무런 상관이 없어서 편하더라고요
회계원리랑 회계감사
원가관리 같은걸 들었어서
CPA 시험 준비 하는데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ㅎㅎ
게다가 중요한 일이 있거나 바쁘면
2주 안에만 들어도 되니까
밀어두거나 일찍 땡겨 듣거나
이것도 자율적으로 하면 됐습니다
물론 학점을 받는거라서
당연히 시험이랑 과제 이런 식으로
챙겨야 되는 것들이 있었지만
사이버로 하는거라 수월하기도 하고
어떤 방식으로 하면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는지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던지
요령을 멘토쌤이 알려주셔서
경영학이랑 경제 과목도 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
공인회계사 자격요건 조건 채우는
사이버 강의가 빠르게 마무리 되고
이제는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사실 원서 쓸 떄 까지만 해도
어차피 이번에는 안될거니까
경험 쌓는다 생각해야지 했는데
막상 시험장에 가보니까
평균이 과목 만점 6할 60%면 되고
과목별로는 만점 중에 4할을 맞추면
합격할 수 있는 방식이라서
의외로 할만하더라고요...?!
경영학이랑 세법이 의외로
점수가 높게 나오고
역시나 회계랑 기업법은 좀...ㅎ
근데 다행히 평균이 맞춰져서
합격할 수 있었어요!
(재능있었나봐요...ㅎ)
근데 2차 시험의 경우에는
절대평가 점수를 넘긴 다음에
상대평가로 상위권 사람들만
합격 시켜 주는 방식이라고 하길래
제가 아무리 잘해도 남들보다
한걸음은 가야 되는거니까
엄청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어요!
하..회계감사 어떡하지...ㅋㅋㅋ
아무튼 이런 방식 대로
준비를 할 수 있는걸 몰랐으면
저는 아직도 미래에 대한
진로 고민만 계속 하면서
시간 낭비 엄청 하고 있었을텐데
지금은 그래도 뭔가 성과가 나오니까
욕심도 생기고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아요
만약에 제가 그랬던 것 처럼
한번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공인회계사 자격요건이 안되서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 글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멘토 선생님!
제가 일하느라 출석도 한번씩 빼먹고
학점 처리 늦고 막 이랬었는데
마지막 까지 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