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백(李白)은 달을 무엇이라고 불렀을까?
.
“오직 안주만을 위해 태어난 규칙과 원칙,
껍데기만 화려하게 포장한 쉬운 정답은
멈출 용기를 낸 자에 의해서 모두 지워졌습니다.
이제 이백이 매일 자신의 달을
하늘 높이 쏘아 올린 것처럼,
나도 나만의 달을 창조해야 합니다.“
.
.
#너에게들려주는꿋꿋한말 #김종원작가 #퍼스트펭귄 #책표지 #책표지일러스트 #책표지작업 #이로작가 #책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_이로 #독서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 #나만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