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2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는 그 진실에 접근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그 진실을 마주할 용기는 있나?
숨겨도 자신은 다 안다.
아무리 아니라 포장을 해도.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