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4를 시작하며..
사람들 곳간이 점점 비워지니,
모두 손만 대면 터질 듯하다.
이럴 땐,
괜히 부딪히지 말고,
시비걸 빌미 주지 말고,
각자 자기 가던 길 가야 된다.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