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버리기 작가
살다 보면
행복이 올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다
그렇게 감정을 배운다
한국 사람은 한글을
미국 사람은 영어를
살면서 배우듯
감정도 그렇게 배운다
그러면서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지고
그 단계를 지나며
새로운 감정을 알아간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어릴 때 마음과
다시 닮아간다
그렇다
살아가며
우리는 알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