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by 해버리기작가

by 초여름 소나무

당신은

죽은 뒤에 무엇을 할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죽음 앞에서

모은 재산도, 쌓은 명예도

모두 사라진다면


아직 살아갈 이들을

조금 더 따뜻하게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


짧고 굵게 살 것인가,

길고 여유롭게 살 것인가

그 선택은 결국

지금의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