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에 떠드니
수업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장난을 치니
좋아하는 건 점점 줄어들고
놀고 먹고만 하니
피로는 쌓이고
싸우다 보면
상처도 많아지고
스트레스도 따라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 채
남 탓, 불평만 하니
세상이 이상해진다
가만히 있던
보석이 억울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