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다는 건 , 산다는 건

오늘 딱 죽기 좋은 날

by 장주인


<아들에게 딱 1가지만 물려준다면>

남은 인생 덩실덩실 살 수 있다.


쓴다는 건, 산다는 건 참말로 많이 하는 고민일 것이다쓴다는 게, 과연 사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인생 한번 살지 두세 번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쓰면, 그 쓴 걸 다시 보면 인생을 2, 3번을 살 수 있다.

장담한다. 남들보다. 2 배 3배는 빠르게 경험할 수 있다. 이게 핵심이다. 이게 결론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런저런 성공하는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제가 알고 있는 것 중 이것치 최고다.


전 다시 태어나면. 아들에게 딱 하나면 물려줘야 한다면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무조건 쓰라. 그리고 보라 "라고 말할 것이다.


지금까지 돌아온 길을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본 적이 몇 번이 나 있는가?

걸어온 길을 뒤 돌아본다면 무엇이 좋을까? 무엇이 달라질까?


전 한참 동안 제가 원하는 목표와 꿈을 위해서 달렸다. 이걸 끝내지 않으면 내 인생 평생 후회하 것 같았다.

그래서 노력했고 그것을 얻었다. 하지만 남은 건 정신도 육체도 무너졌다. 당연히 가족들도 등지게 되었다.

30대 중반에 난 무너졌다. 10년 동안 현관 앞에 주차된 자전거를 타고 오르던 중 산중턱에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싫려 갔다. 더 이상 살지 못한다는 의사에 말에 지금까지 무엇을 위에서 살았는지 그 뒤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치료와 진료는 다행히 잘 끝났다. 그 이후 난 영화를 되돌려 보듯. 날 다시 보기 시작했다. 이것이 날 처음으로 뒤돌아본 이야기다.



그래서 < 왜 써야 하는가? 무엇이 달라지나 >


산다는 건 무엇이지. 간단하게 브런치에 담는다.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제 글이 얼마나 노출될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 글은 여러분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니 많이 많이 알려주면 더 좋겠다. 왜) 전 이 글을 쓰면서 제 인생 180 도 달라진 장본인이다.


과거에 전 늘 불안했다. 우울하고, 늘 마감시간에 시달렸다. 좋은 기분은 한 달에 10일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을 하면, 일을 할 때도, 아내와 함께할 때도 그 미소가 절로 난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꿨기 때문이다. 어떻게 했냐고?


그건 딱 한 줄 글쓰기를 통해서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교환할 수 있었다. 과거에 전 늘 부정적인 것만 바라보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 외에도 남들이 떠드는 소리에 이리저리 정신 팔려서 살았다. 내 귀는 팔랑귀였다.


" 승진했다더라"

"이게 정말 좋다더라" 온 관심은 이리저리 정신 팔려서 살았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절 볼 수 있는 눈이 없었다. 그 이유는 너무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건.

세상에 쏟아지는 정보들이 늪인 줄도 몰랐다. 제게 도움이 된다고 착각한 것이다. 제발 마케팅에 속지 말았으면 한다. 이글도 의심하며 읽기를 추천한다.



전 늘 이런 꿈을 꾸고 살았다. "나도 분명 잘될 거야" "분명 내게도 좋은 기회와 미래가 펼쳐질 거야"

항상 기대하고 희망만 잔뜩 쌓여갔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내정했다. 변화는 건 하나 없고. 내 기분만 더 나빠졌다. 세상을 원망했다. 내 주변 사람들이 잘 나가면 질투와 화는 끊이지 않았다.


전 달라지기로 마음을 바꿨다. 결심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선배는" "제발 살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이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너무 스토리가 길어진다. A4용지 100장 분량이다. 지루할 거다 따분한 소리는 이제 그만.

그 이후 전 정말 세상을 보는 눈을 얻었다. 눈먼 사람이 안경 쓴 듯 아름답고, 깨끗하고, 투명한 눈을 얻었다.

그래서 결론은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쓰면서 다시 한번 더 살고 있다. 이렇게 쓰면 내가 살아온 길을 다시 볼 수 있다.


< 인생 덩실덩실 살 수 있는 방법 >


누군가의 삶이 아닌 내가 보낸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 읽을 수 있다. 이건 처음 사는 인생을 더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도 이렇게 매일 글을 쓰고 있다. 딱 한 줄 글쓰기를 통해서 하루를 다시 드려다 보고 있다. 이건 어렵지 않다. 다이소에서 노트와 펜 한 자루면 충분하다. 아니면 이렇게 브런치에 또는 메모장에작성해도 된다.


오늘도 이렇게 필사를 하고 있다.

2025, 9월 4일. 오늘 아침 바다를 보면 좋은 기분으로 출근을 했다. 직장 동료들과 좋은 기분으로 오늘 끝내야 하는 생산량을 마감했다. 내 사업장이 잘 돌아가서 그런지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게 끝이다.


이렇게 딱 한 줄 글쓰기를 하고 있다. 더 짧아도 좋고 길어도 상관없다. 너무 잘 쓰려고도 너무 길게 쓰려고도 하지 말자. 처음에는 좋은 기분 보다. 나쁜 기분이 대부분일 이다. 화가 올라올 것이다. 괜찮다. 처음은 다 그렇다. 내가 왜 화가 많은지. 오늘 답답한 내용들이 무엇인지도 다시 질문해 보면 된다. 편하게 노트 위에 올려보자. 정말 시원한 기분을 받을 도 있다.


인생사는 게 뭐 있을까? 이왕 사는 거 즐겁게 산다면 행복하게 웃으면 덩실덩실 살아간다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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