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을 남겨주신 고마운 분의 멋진 표현
안녕하세요, 휘스토리입니다! 어느새 두 번째 책인 ⟪아시아-태평양 전쟁: 광기와 오만⟫이 출간된것이 벌써 작년의 일이 되었네요. 첫번째 책부터 출간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과분한 사랑도 많이 받았고, 또 다른 연구소로 이직도 하면서 바쁜 현생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 서점에서, 어떤 분이 남겨주신 멋진 표현이 있어서 참 가슴이 몽글몽글했더랬습니다 :)
사실 역사를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쓴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역사라는 것은 결국 사료에 근거한, "팩트"를 제시해야하는것인데 아무래도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을 쓰다보면 이야기가 왜곡되거나 변형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일화나 대화는 대부분 그 근거를 찾으라고 나름대로(?) 꽤나 고생을 했답니다 ;ㅁ;
이 책의 다양한 전쟁사를, 태평양 지역의 뜨거운 바닷가와 울창한 밀림속의 이야기들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컨텐츠로 책도 소개하고, 또 다른 글들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ps: 작년에 나왔다는게 함정....'ㅁ' 그래도 인사를 제대로 못드린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