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내려놓음 속에 깃든 용기,
고개 숙여도 빛나는 마음.
무겁지 않은 굴복,
그 속에 담긴 존경과 신뢰.
나의 마음에도
조용히 스며드는 그 빛,
작지만 단단한 힘이 되어
오늘도 길을 비춘다.
춤추는 내가 한글자씩 한단씩 쓰다보면, 나의 내면속에 평화와 시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