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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글'에서 '햇살나무'로 새롭게 쓰겠습니다.

by 햇살나무

안녕하세요.

그동안 정글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한 정글입니다.


이름끝에 "정" 이 들어가서 '정'이 쓰는 '글'이라 해서 '정글'로 지었는데요.


정글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우거진 숲속 잡다한 동식물들이 얼기설기 엮인 것이 번잡하게 느껴지듯 제 페이지도 정돈되지 않은 글들이 번잡히 많은 것을 어느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여러항목의 매거진을 통합하는 작업을 고치고 몇개안되는 매거진을 브런치북으로 엮어보려고 합니다.


'햇살나무'로 새롭게 시작하는 제 글들이 앞으로는 정돈된 컨셉으로 가지런히 쌓아보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구독자분들께 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만의 삶이 완성되는 날까지 브런치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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