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그 날의 하늘

by AERIN




함께 바라봤던 그 하늘은, 지금도 여전할까요?

어설프게 흩날리고 지나간 소나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푸-욱 가라앉던 그 날.

그런 우리에게 미안했던지
전보다 더욱 발그레한 얼굴 내밀었던,
절대 미워할 수 없었던 그 날.

이쁘장한 그 모습에 함께 웃음 지었던,
함께 바라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하늘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당신은, 지금도 여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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