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_너를 만나서 고맙다

SEP 11. 2019

by AERIN



너를 만나서 고맙다 by 남정림

너를 만나서 고맙다

봄의 벚꽃처럼 설레고
여름 레몬처럼 상큼하고
가을 미풍처럼 상쾌하고
겨울의 눈처럼 포근한
너를 만나서 행복하다

예쁜 나의 사계절인
너를 만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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