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나른한 기상과
여유있는 아침에
감사합니다
토요일 아침을
책과 글쓰기로 시작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한해가 며칠 남지 않았지만
브런치에 글을 쓸 수 있게 된
한해가 되었기에
감사합니다
세권의 연재완료된 브런치북이 있어
나름대로 혼자 뿌듯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글쓰기가
가끔은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도 있지만
그 또한 즐거움이기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영화관람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저랑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식이조절을 안하다보니
평상시보다 체중이 좀 불어났지만 뭐..괜찮습니다.
맛있으면 0 칼로리라는 믿음에
감사합니다
불어나는 체중에 그래!!
이건 체중계가 고장이야!! 라는
이상한 긍정의 마인드가 생겨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저에게
감사합니다
심지어는 내일은 일요일이라
토요일인 오늘에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작가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