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금)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글쓰기가 많이 힘들어지는

요즘 독서챌린지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독서챌린지 덕분에

책읽을 수 있는 시간과 동기가 생겨

감사합니다


음...야근하기 싫어요...네 제가할께요~

들어가셔요~이런 내가

감사합니까?^^


첫째한테 선물받은

키링이 너무 맘에 들어서

감사합니다


목요일까지 야근을 했으니..

오늘 금요일은 땡 퇴근하리라 하고

굳은 결심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내일은 마음껏 책도 읽고

글쓰기에 다시 시동을 걸어볼 수 있는

주말이라

감사합니다


아직은 노트북이

쌩쌩하게 열심히 작동해줘서

감사합니다


학원가기 싫어.. 그래도 학교는 안가잖아 ^^

하고 씩 웃어주면

토라지는 첫째지만

감사합니다


강아지 옷이 내 옷보다 많아지는 상황이

당황스럽지만 침착하게

그래도 건강하게 지내니

감사합니다


나도 못먹는 영양제...

비싼 강아지용 영양제를 싫다고 하지 않고

잘 먹어줘서 아프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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