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알아봐 주세요

by 강민지

처음에 이러려고 한 것이 아니었건만

처음에 그냥 행복해서 하는 거였건만


왜 내 글은 아무도 오는 사람이 없어

서글프다 생각했다


어쩌겠는가 그들의 마음에는 단지 내가 못 산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어쩌겠는가 더 연습해서 독자가 생길 날만을 꿈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