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함의 착각.

우린 달콤한 맛을 즐기며 건강할 거라 착각한다.

by 박태철


착각은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살면서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이 착각일

경우가 많다.

나는 이 길이 맞는 줄 알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절벽 끝에 서있는 경우도 있다.

우린 달콤한 맛을 즐기며 건강할 거라 착각한다.

스쿼트 몇 개 하면서 스스로 운동하고 있다고

착각할 때가 있다.

"책을 항상 읽고 있을거야"
하지만 읽고 있다는 착각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러다 보니
세월이라는 도로에 '착각'이라는 싱크홀에 빠진다.

"난 열심히 살았는데
왜 세상은 나를 몰라줄까?" 하는 생각만 가득하다.

착각이라는 싱크홀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작은 성취를 느끼는 것이다.

하루에 책 1장,
하루에 달콤한 음식 하나 줄이기,
하루에 10분만 걷기.

어제와 똑 같은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면서 내일은 좋아질 거라
믿는 건 착각이다.

오늘 조금 다른 각도의 생각과 행동을 할 때,

내일은 분명 열릴 것이다.

인도에서 만난 이발사.

엉뚱한 짓을 해야 새로운 생각과 창의성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