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건네는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분 올 한 해도 애쓰셨어요
마흔 해를 지나왔다.
결국 불혹이란 인생이라는 문제를 다룰 충분한 시간이란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이 아닐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데이터분석가, 레크레이션강사, AI강사, 진로코칭지도사 Jesu Ju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