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는 것을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하늘을 바라봅니다.
7월,
동네에서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놀러 가면서
그리고 바다에서 바라보고 찍은 사진들을 남겨둡니다.
31개의 하루가 모여 만들어진
7월
하늘은 매번, 다른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었던 것 같습니다.
8월에는 어떤 하늘이 나올지
30.07.2019
#구름
이번 작작 주제입니다.
#작작
매월 하나의 주제로 어떤 방법으로든 표현을 하고, 기록해보는 be the clouds의 프로젝트입니다.
#betheclouds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 일하는 분들이 모여 활동하는 네트워크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