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한 순간
by
강화
Sep 25. 2024
유모차를 끌고 오는 남자
검은 색 양복에 흰 띠를 팔에 둘렀더라.
그 뒤로 조용히 걸어오는 여자
검은 색 롱 원피스를 입었더라.
스치듯 한 순간,
내 옆을 지나쳤다.
keyword
순간
일상이야기
매거진의 이전글
제주살이 두 달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