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략의 핵심
“대표님, 도미노 효과가 나오려면 먼저 도미노를 세워야 합니다.”
이 말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콘텐츠 전략의 본질을 찌르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SNS에 콘텐츠 몇 개를 올리고 나서 반응이 없다고 실망하십니다. 하지만 도미노 한두 개만 세워놓고 전체 효과를 기대하는 건 욕심입니다. 콘텐츠는 ‘하나’가 아니라 ‘흐름’이 있어야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진짜 효과는 연결된 콘텐츠에서 나옵니다. 하나의 글이 다음 글을 낳고, 하나의 영상이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며, 전체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도미노가 쓰러지듯 콘텐츠가 쓰러질 땐, 이전의 준비와 흐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콘텐츠 전략은 그저 한 번의 ‘바이럴’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전체 판을 어떻게 설계하고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묻습니다.
"당신의 콘텐츠는, 도미노처럼 연결되어 있나요?"
10개, 20개, 30개… 양이 쌓이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브랜드의 메시지는 선명해지고, 고객의 인식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콘텐츠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저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브랜드의 맥락이 축적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양을 늘리자는 뜻이 아닙니다.
효과를 만들기 위해선 기초작업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도미노를 세우지 않고는 절대 그 장관을 볼 수 없습니다. 콘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차곡차곡 쌓이고 이어져야만, 어느 날 그 중 하나가 고객의 마음을 건드립니다.
SNS는 도미노와 같습니다. 쓰러지기 전까진 조용하지만, 세워놓는 시간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디파트는 그 도미노 하나하나를 함께 세우는 파트너입니다. 당신의 브랜드가 움직이기 시작할 그 순간까지.
<디파트(De;part),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