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생성 AI 6종 모델 비교(소라, 베오,클링)

by AI 픽 부키

이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1분 만에 영화 같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어. ‘막상 해보면 복잡하고 어려운 거 아니야?’ 라는 걱정이 들텐데 진짜 엑셀보다 쉬워.”



물론 사용법은 쉽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기술은 장난이 아니긴 해. 단순히 그림에 움직임을 더하는 수준이 아니거든.



근데 우리는 영상 생성 AI 기술 자체를 배우려고 하는 건 아니니까 동영상 생성 AI가 뭔지, 어떤 AI 툴이 있는 지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알려줄게.


그래서, 영상 AI가 정확히 뭔데?

일단 동영상 AI가 뭔지부터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자. 그냥 채팅창에 글 쓰듯이 ‘해변에서 서핑하는 강아지’라고 입력하면, AI가 그 문장을 진짜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야.




예전에는 비싼 장비랑 전문가들이 있어야 가능했던 일을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게 된 거지.이게 가능한 이유는 AI가 영상을 아주 작은 조각으로 나눠서 분석하기 때문이야.



이 조각들은 각각 ‘어디에(공간)’, ‘어떻게(시간)’ 움직이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이걸 수없이 학습해서 ‘고양이가 뛸 때의 모습’이나 ‘파도가 치는 원리’ 같은 세상의 규칙을 스스로 깨우치는 거야.




할리우드 뺨치는 퀄리티? 영상계의 끝판왕, OpenAI의 소라(Sora)



현재 영상 퀄리티 하나만 놓고 보면 ‘소라’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고 할 수 있어. 그냥 영상을 만드는 걸 넘어서, 영화 예고편 수준의 품질을 보여주거든.


소라로 만든 강아지와 고양이가 해변에서 뛰어노는 장면


그래서 영상 제작자나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하고 있지. 영화감독처럼 장면 하나하나를 직접 구성하는 기능도 있고, 두 개의 다른 영상을 하나처럼 자연스럽게 합치는 기술도 있어. 물론, AI가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게 영상에 ‘이건 AI가 만들었어요’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기술도 포함돼.


https://openai.com/sora/





소리까지 한번에? 만능 재주꾼, 구글의 베오(Veo)

구글의 ‘베오’는 OpenAI의 소라를 바짝 뒤쫓고 있는데, 아주 강력한 무기가 하나 있어. 바로 영상이랑 소리를 한 번에 만들어내는 기능이야.



대부분의 AI들이 소리 없는 영상을 만드는 반면, 베오는 프롬프트 하나만 입력하면 영상에 딱 맞는 대화, 배경음, 효과음까지 완벽하게 맞춰서 만들어줘.



영상 편집에서 소리 작업이 얼마나 귀찮은지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능인지 알 거야.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진짜 ‘사기캐’라고 할 수 있지. 물의 흐름이나 그림자 같은 물리 법칙도 아주 사실적으로 따라 해서 결과물이 진짜 같다는 평을 받아.

구글 베오로 만든 영상

https://deepmind.google/models/veo/

image.png Veo



저작권 소송 걱정 끝? 가장 안전한 선택,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어도비는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미 전문가 시장을 꽉 잡고 있잖아? 그래서 AI 전략도 좀 달라.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보다, 기존 전문가들이 쓰던 프로그램 안에서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AI 조수’ 역할에 집중하고 있지. 대표적인 기능이 영상 편집 프로그램 안에서 영상 길이를 자연스럽게 늘려주는 거야.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상업적 안전성’이야. 이미지 생성AI 파트에서도 말했지만, 어도비는 자신들이 저작권을 확보한 콘텐츠로만 AI를 학습시켰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거의 없어.



심지어 이걸로 만든 영상 때문에 누가 고소하면, 어도비가 대신 싸워주고 책임져준다는 뜻이야.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력보다 이게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지.



길이로 압도한다! 숏폼의 제왕을 꿈꾸는, 클링(Kling)

AI 기술은 중국도 장난 아니야. 특히 틱톡 같은 숏폼 비디오 플랫폼 ‘콰이쇼우’가 만든 ‘클링’은 출시 때부터 소라를 직접 겨냥하며 엄청난 성능을 보여줬어.


클링 결과물 예시



클링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영상 길이야. 다른 AI들이 10초, 20초 정도의 짧은 영상만 만드는 데 비해, 클링은 무려 3분 길이의 영상까지 만들 수 있거든.



물론 한 번에 3분을 뚝딱 만드는 건 아니고, 5초짜리 영상을 계속 이어 붙이는 ‘확장’ 기능을 쓰는 방식이야.



숏폼 영상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엄청난 장점이지. 품질도 1080p 고화질이라 꿀리지 않아.



다만 중국 서비스라는 점에서 ‘내 개인정보나 데이터가 안전할까?’하고 걱정하는 시선도 있어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려면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어.


https://klingai.com/global/

image.png




내가 직접 감독이 된다! 연출 특화 도구, 런웨이(Runway) & 피카(Pika)

“AI가 만들어주는 대로만 쓰는 건 성에 안 차!” 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구도 있어. 바로 ‘런웨이’나 ‘피카’ 같은 전문 툴이야.



이들은 단순 생성을 넘어 ‘연출’과 ‘편집’의 영역으로 파고들어 창작자에게 아주 세밀한 제어권을 주는 데 집중하고 있지.



런웨이의 기능을 쓰면 영상 속 특정 부분만 콕 집어서 개별적인 움직임을 줄 수 있어. 예를 들어, 가만히 있는 그림에서 사람 머리카락만 흩날리게 하는 식이지.



피카 역시 영상에 ‘이건 넣지 마’라고 AI에게 알려주거나, ‘부풀리기’, ‘녹이기’ 같은 독특한 영상 효과를 제공해서 창의적인 표현의 폭을 넓혀줘.




https://runwayml.com/


https://pika.art/login




그래서 뭘 써야 하는 건데? 비교 좀 해줘.

각 AI 모델의 특징과 가격을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 봤어. 이걸 보면 뭘 써야 할지 감이 딱 올 거야.


영상생성ai 표.png 동영상 생성 AI 6종 모델 비교


그럼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 기술 덕분에 광고, 교육, 영화 산업은 완전히 뒤집어질 거야. 개인 취향에 딱 맞는 광고가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복잡한 과학 개념을 영상으로 바로바로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될 테니까.



영화도 아이디어를 바로 영상으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제작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들겠지.



물론 걱정되는 점도 있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영상, 바로 ‘딥페이크’ 문제야. 이걸로 정치인을 조작하거나 사기를 치는 등 악용될 소지가 너무 크지.



그래서 AI가 만든 영상엔 워터마크를 박거나, ‘이건 AI가 만든 겁니다’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어.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만들 것인가’야. 도구는 점점 더 쉬워질 테니, 이제는 인간의 상상력, 스토리텔링, 그리고 윤리적인 판단력이 진짜 실력이 되는 거지.



AI는 엄청난 조수지만, 방향을 정하는 건 결국 우리 인간의 몫이라는 거, 잊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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