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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재상 Alex May 26. 2019

스타트업 대상 비즈니스 기반 브랜딩 컨설팅과 코칭

스타트업, 브랜딩, 브랜드, 컨설팅, 코칭, 로켓티어, 매드해터

요즘 로켓티어를 통해 잘나가는 3-5년차 스타트업들을 집중적으로 브랜드 멘토링을 했거나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오ㅇㅇㅇ, 디ㅇㅇ, 아ㅇㅇㅇ, 코ㅇㅇㅇ, 포ㅇㅇㅇ, 이ㅇㅇㅇㅇ 등등~ 거기에 1-2년차는 숨탄, 페디프, 테크노케미, 아지트, 코스메테우스, 그람컴퍼니, 아이디엇스, 쉘리, 소프트랜더스, 라이프원, 스ㅇㅇㅇㅇ까지! (미공개 스타트업들은 멘토링이 끝나면 공개할 예정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브랜드 멘토링, 혹은 브랜드 컨설팅이나 코칭의 이름으로 진행되는데, 기존 산업 분류로 하면 '브랜드 전략 컨설팅' 영역으로, 이 시장은 현재 브랜드 컨설팅 업체들이 휘청휘청 거리면서 하나 둘 사라지거나 사업을 축소하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3년전 시장 기회를 보고 2년 가까이 준비하면서 분명히 시장 사이즈가 크진 않아도 핫해질 시장이라고 판단하고 스타트업이나 창업을 위한 브랜딩을 준비해왔는데, 이제 법인등록한지 2-3주 밖에 안되었음에도 지금까진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창업을 위한 브랜드 전략이 과연 무엇인가?', '어떤 상황과 어떤 니즈가 있는가?', '어떤 해결책을 줘야 하느냐?', '어떤 방법으로 전달해야 하는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거기에 맞춰 지난 2년을 준비해왔는데, 고객들이 반응하고 지갑도 열기 시작했습니다. 전략을 필두로 고객 필요에 따라 버벌브랜딩(네이밍 외), 디자인까지 엮어서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토탈 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브랜드 컨설팅 방식을 산산히 깨고 우리만의 방법으로 접근하고 해결책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듯합니다. 무엇보다도 브랜드 컨설팅의 이름으로 나가지만, 사실상 사업모델부터 마케팅, 영업까지 엮어서 사업 전체의 Value Chain으로 접근하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좋은 듯합니다.



포트폴리오가 순식간에 쌓이고 있는데, 만약 지금 속도를 유지한다면 오히려 우리 Capa가 모자라는 상황이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도조절을 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6월말 한 행사를 통해 접점을 한단계 더 늘리게 될텐데 그 때까지 로켓티어(by 매드 해터) 내부 정돈을 서둘러야겠습니다.



비즈니스 기반 브랜드 컨설팅이나 코칭이 필요하면 언제든 이야기해주세요~ ^^


▶ 스타트업 브랜딩 시스템 '로켓티어'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시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과 관련된 최신 소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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