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재상 Alex Aug 26. 2018

내가 알렉스넷을 운영하는 이유

스타트업, 창업, 사업, 네트워크, 알렉스넷


내가 폐쇄적 네트워킹 기반 스타트업 커뮤니티 알렉스넷을 운영하는 이유는 워낙 거품이 많이 끼어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진정성 있고 의지가 강한 제대로 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서 그들에게만 기회를 따로 주고 싶기 때문이며, 동시에 그들이 필요한 맞춤 코칭과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후 투자까지 연결하기 위함이다. 현재 4개월째 운영중인데 느리지만 단단하게 목표한바대로 가고 있다고 느낀다.


내일 매월 1회 갖는 알렉스넷 오프라인 정모가 있는데, 앞부분은 멤버사와 선수들 현안이슈 논의와 커리어코칭, 뒷부분은 외부 오픈 창업 1-4년차 맞춤형 강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현안 이슈는 닛픽, 보이스카웃, 오세요, 띵크 등이 함께 하며, 9월 신규 멤버사 영입리스트 7개팀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듯 싶다. 운영 4개월차 알렉스넷의 작은 변곡점이 될 9월을 제대로 준비해야지... ㅎㅎ


17:00~19:00 멤버사 현안 이슈 토의 및 코칭

19:00~21:30 특강 '투자자가 스타트업에게 요청하는 재무계획 개론' / 사회생활 꿀팁 미니 강연 *미니 강연은 시간 가능시 진행



매거진의 이전글 스타트업 채용전과 후 HR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