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도솔산 선운사
늦겨울 동백이 아름다운,
도토리 탄닌 덕에 물이 새까만,
동학의 비기를 간직한 그곳.
2004.02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