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대한성공회성당과 용흥궁
강화대교를 건너면 처음 만나는,
아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그래서 더욱 소중한 그곳.
2007.02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