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강화 대한성공회성당과 용흥궁

by 한량바라기

강화대교를 건너면 처음 만나는,

아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그래서 더욱 소중한 그곳.


2007.02


IMG_8157.JPG
IMG_8162.JPG
IMG_8164.JPG
IMG_8167.JPG
IMG_8168.JPG
IMG_8170.JPG
IMG_8173.JPG
IMG_8174.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주말에는 사람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