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읍청정
1917년 엄혹한 일제 강점기에,
안동 권씨가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
2008.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