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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산청 읍청정

by 한량바라기

1917년 엄혹한 일제 강점기에,

안동 권씨가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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