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마니산
굴욕과 모욕의 역사를 이겨내기 위해,
단군 신화를 품고 서 있는,
강화도의 진산.
2007.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