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
시간이 흐를수록 이른 봄을 재촉하는,
언제부터인가 봄의 전설을 자처하는,
인스타 시대의 필수가 되어버린 그곳.
2020.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