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백산
부석과 희방을 품고,
하늘을 세심히 살펴보는,
고대3국이 뺏고 뺏기던 곳.
2003.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