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통일공원
한적한 바닷가에 전시되어 있는,
96년의 악몽과 분단의 상처,
그리고 국가주의의 욕망.
2014.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