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월출산 무위사
월출의 모습에서 한양의 도봉을 떠올려,
지나가던 발걸음을 멈췄던 유배객들에게,
무위의 도를 일갈하는 아미타불의 냉정함.
2016.06
#무위사 #강진 #월출산 #극락보전 #잠깐백수기간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