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내설악 봉정암
금강에 가지 못한 바위들의 원성과,
석가 진신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을 품은,
추석부터 여름까지 눈이 녹지 않는 악산 중의 악산.
2004.09
#설악산 #내설악 #봉정암 #백담사 #설악산종주 #가출의추억을뒤로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