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사천왕을 만난 뒤 청운교와 백운교를 오르면,
석가탑과 다보탑이 부처님의 현현을 이야기하는,
여기가 부처님의 나라, 극락이라 하더이다.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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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