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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프랑스, 일본에게 무릎 꿇었던 그 바다…

인천 강화도 강화해협

by 한량바라기

몽고군이 건너지 못했던,

청나라군도 건너지 못할거라 생각했던,

그러나 미국과 프랑스, 일본에게 무릎 꿇었던 그 바다.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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