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강화해협
몽고군이 건너지 못했던,
청나라군도 건너지 못할거라 생각했던,
그러나 미국과 프랑스, 일본에게 무릎 꿇었던 그 바다.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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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