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첨찰산 운림산방
첨찰산 밑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져 있는 깊은 산골,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루는,
조선말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조성하여 활동한 창작공간.
2020.02
#운림산방 #진도 #소치허련 #남종화 #도시재생워크숍중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