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지리산 대원사
548년에 창건되어 온갖 전란과 화재 뒤 중창을 거듭한,
그 앞의 장대한 계곡물 소리가 호쾌하고 시원한,
지리산 동쪽 깊숙히 자리한 비구님들의 수행처.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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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