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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경인항 김포터미널
한강이 김포반도를 가로질러 서해로 나가는 오래된 꿈,
오래전부터 실현하지 못한 그 꿈을,
정치적 야욕으로 이뤄낸 그 허망한 결과는 텅텅 빈 터미널.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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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