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일대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시절,
2014년부터 2018년, 4월부터 11월까지,
강동경희대병원 앞에서 격주로 열었던 뜰장의 추억.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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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