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신동 절벽마을
조선시대 때는 낙산 밑 한양의 최고 명당으로,
일제강점기 때는 국내 유일의 화강암 채석장으로 유명했던,
산업화 시기에는 동대문 의류산업 노동자들의 주거지대였던 마을.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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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