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말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부질없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내가 한국에 있을 때는 어디에서 일했는데, 어느 학교를 나왔는데, 어느 지역 출신인데
이렇게 말을 시작하는 사람은 별로 만나고 싶지가 않다.
왜냐하면 부질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좀 안 좋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자신의 처지가 격상되는 것도 아닐텐데.
내가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이런 일은 절대 하지 않을 사람인데.
이런 소리를 들으면 하품이 나온다.
왜냐하면 부질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내가 외국인인 여기서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