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재능/동사 찾는 방법 3가지

해외 워킹맘의 주간 리포트 1107-1114

해외 워킹맘의 주간 리포트

: 내 나이 4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이런 고민을 고 있는 내가 웃프지만, 나이에 따라 경험과 재능도 변하고, 직업도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멕시코에서 BBBSPANISH 온라인 교육업체를 운영하며, 고1, 중1 두 딸을 둔 워킹맘으로 내가 하는 시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면서 일주일간 경험하고 배운 것을 매주 금요일 일기 형식으로 여러분께 보고 합니다. 컨펌 해주세요!


글. 사진 / T. B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했어?


[11/10 월] 2026년 노션 페이지 세팅하기

[11/ 04 화] 세무사님이랑 미팅

[11/ 05 수] BBB 겨울방학 DELE 특강 기획하기

[11/ 13 목 ] 스페인어 Zoom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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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1. AI! 너, 매일 놀랍다.


요즘 남편과 하루 중 꼭 나누는 대화는, AI에 관한 야기다. 무슨 앱이 있는데 이런 일. 까. 지. 가능해. "AI로 이런 일까지 가능해졌어. 내가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상품 패키지 하나 만들려면 상품을 제작 사람도 있어야 하고, 디자이너도 있어야 하고, 상품을 촬영할 공간, 조명, 촬영할 사람, 이 모든 걸 편집해야 할 사람도 필요했는데, 이제는 30분이면 그냥 개인이 뚝딱 만드는게 가능한 세상이야. 이제는 정말 이 직업도, 이 직업도, 이런 기술도 필요 없는 시대가 돼가고 있어, 정말 신기한 세상이야" 라떼는 이야기지만,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세상이구나를 느끼는 요즘이다. 정말, 짧게는 앞으로 10년 뒤, 나는 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일들을 하면서 살게 될까?



ep 2. 나의 애매한 재능 VS 진짜 재능?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나의 진짜 재능은 뭘까?이다. 내 나이 4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이런 고민을 고 있는 내가 웃프지만, 나이에 따라 경험과 재능도 변하고, 직업도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번 주 '나의 애매한 재능'에 대한 정의를 바꾸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재능이란 상위 1%의 뛰어난 능력이 아니라, 내가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주변으로부터 긍정적 피드백을 받는 일이 나의 재능이라는 이야기.



cp3. 내 재능 = 동사를 찾는 3가지 방법



나만의 재능은 또 나만의 동사로 바꿔 말할 수 있다고?나만의 구체적인 재능/동사를 찾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1)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자주 하는 행위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체크해 봐야 한다.


나는 내 책상, 모니터 앞에 앉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수강생들 수업 피드백을 체크하고, 스페인어 학습 자료들을 찾아보고 만들고 학부모님들이랑 상담하는 것을 즐긴다. 또 나는 나의 컴퓨터와, 태블릿을 가지고 나의 노션 페이지와 노션 다이어리에 사부작사부작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매일 하고 있다.


왜? 좋아하니까,

왜? 잘 하고 싶으니까.

왜? 이 일을 나의 업으로 삼고 싶으니까.


2) 나한테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행동이 무엇인지 체크해 봐야 한다.


나는 '일할 때' 에너지가 생기고, 일을 하면서 오는 성과를 숫자 (수강생 숫자, 매출, 구독자, 팔로워 숫자)로 확인할 때 일에 성취감과 만족도를 느낀다. 또, 외국어 공부를 할 때, 외국어로 말할 때 자존감이 올라가고, 나의 쓸모 있음을 느낀다.


3)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일이 무엇인지 체크 봐야 한다.



BBB 스페인어 수업 칭찬

BBB 스페인어 선생님들 칭찬

BBB 수강생들의 스페인어 성적 100점 소식

매일매일 눈뜨면 쌓여 있는 긍정적 피드백과 후기, 소식들을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긴다.

이렇게 글로 정리를 하고 보니, 나는 나만의 구체적 '동사'들을 찾고, 정의할 수 있었다.



'나만의 구체적 동사'는 스페인어를 학습한다. 가르친다. 말한다. 그리고 외국어에 대한 고민이 있는 수강생들과 대화 화하고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이것은 곧 "BBB하다"가 나만의 구체적 동사가 아닐런지; 이렇게 찾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정리를 하고 보니, 나는 현재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나의 에너지를 올려주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피드백 받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감사했다.



cp 4. 일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일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니,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나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의미가 있는 일을 할 때 성과가 좋고, 일하는 사람에게 만족감과 성취감을 줘서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나에게 BBB 스페인 운영이 그렇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나에게 정말 의미가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실력을 쌓는 일을 좋아하고

- 스페인어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교사교육을 하고, 스페인어 학습 자료를 찾고 제공하는 일을 잘 하고

- 멕시코 선생님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강생들의 필요한 스페인어 실력과 성적을 향상시키고, 엄마 그리고 아내로서의 나 개인에게도 일이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의미 있는 일이다.

나는 나의 재능과 동사를 발전시키고 성장할 수 있는 나의 40대가 되도록 더더더 노력해야겠다.


* 오늘의 용기 : 여러분은 여러분의 구체적인 '동사'를 찾으셨나요?




스페인어 시작이 두려우신가요?

스페인어 시작은 BBB 스페인어에서!


1) BBB 스페인어 인스타 : @bbbspanish/

2)BBB 스페인어 유튜브 : bbbspanish

3)BBB 스페인어 수업 상담 : kakao allision77

4)BBB 스페인어 수업 & 캐나다 영어 수업 문의

: http://pf.kakao.com/_xjxcVms



열심히 하면 기회는 찾아오고

꾸준히 하면 변화가 찾아오고

간절하면 인생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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