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2012.02.04 13:59

by All Kim

벌써 2월이 됐네

세월이 정말 빠르다

이어폰 가득 들리는 저 노래는

여전히 슬프게 들리지만

이제 울지는 않아

어떻게 내 맘을 표현하고 설명해야 할지

어렵기만 한데 음..

나 잠시 너는 지독히도 그리워할지도 모르는

값진 하루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

열심히 살게 누구보다도

두배로 너의 몫까지

다시는 너에게 했던 것처럼

슬픈 실수는 하지 않게

내 맘을 잘 다스릴 수 있게

자주자주 내 맘 속에 내 생각 속에

내 생활 속에 나타나 줘

잘 지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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