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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l Kim Sep 08. 2017

친구에게

2013.12.20 21:12

날씨가 많이 춥다     

너는 따듯한 거지?     

잘 지내는 거지?     

크리스마스 카드나 한 장 써와     

읽어는 줄테니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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