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 수상

고맙습니다.

by 불이삭금

지난번에 이어 브런치북 프로젝트에 응모했는데, 영광스럽게도 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제 글이 인정받았다는 기쁨과 더불어 약간의 부담도 생겼습니다. 이 기쁨과 부담을 영양분 삼아 제 브런치를 구독해주시는 독자분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야겠다는, 더 좋은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예전부터 영어 독해에 관한 질문을 해오신 분들이 계셨는데, <불이의 영어 이야기>에 올리겠다고 해놓고 아직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영어공부 전반에 관한 이야기와 문법, 듣기, 말하기에 이어 마지막으로 읽기와 독해에 대한 얘기를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일단은 말하기에 해당하는 전화영어 글을 먼저 쓸 예정이고요. 그 뒤에 본격적으로 읽기와 독해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읽기에 관해서는 지금 구상하고 있는 형식이 있어서 기존 <불이의 영어 이야기> 매거진에 글을 써야 할지, 새로운 매거진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영어 읽기에 관해서도 곧 시리즈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을 글로 풀어쓸 수 있는 공간인 브런치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여러 독자님들, 작가님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고요.


브런치북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 브런치를 구독해주시고, 댓글과 라이크 해주시는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