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알량한 Sep 29. 2020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올드미디어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청와대를 통해 저널리즘의 변화를 모색하다 보면, 이것은 미디어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문제로까지 확대되는 걸 알 수 있다. 권위만을 내세우는 미디어는 몰락할 수밖에 없다. 권위만을 내세우는 민주주의는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듯이 말이다. 눈높이를 맞추고, 이용자와 함께 관계를 맺으며 나아가야 한다. 청와대는 그렇게 변화에 성공했다. 이제 미디어의 차례다.


(...)


(서평 전문은 블로그에 https://m.blog.naver.com/alryanghan​/222101947062

또는 문학신문 뉴스페이퍼로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5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