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사람의 열 발자국보다 열네 놈의 한 발자국이 더 낫지 않겠어?
사람이 모이면 말이 모이고 말이 모이면 뜻이 모인다.
외국에서는 나의 나라, 나의 가족, 나의 이웃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 나라,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라고 하잖아요. 그게 우리 민족정신이에요.
말은 민족의 정신이요, 글은 민족의 생명입니다.
하지 못한 말이 있을 때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