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는 일곱살

by 버들

TV에 나이 든 개를 키우는 집 이야기가 나오면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그 모습을 민구는 늘 주책이라는 듯이 쳐다봐요. 9개월 처음 만난 그때나 지금이나 나에겐 꼬꼬마 아기같은 개민구야, 지금처럼 활발하게 건강하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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